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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어떤 농장 주인이 술을 잔뜩 마시고 가서 자신이 기르던 씨암탉에게 가서 말도 알아 듣지도 못하는 씨암탉에게 말을 했습니다. "너, 이 삶은 달걀 8개를 줄 테니까, 3주 후까지 부화시켜 놔. 안 그러면 죽여 버리는 수가 있어."


그 사람이 제대로 판단을 한 것일까요? 우리는 전 번에도 이야기했지만 참으로 물질에 눈이 어둡고 사리분별하기 어려워서 빛의 자녀답게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을 흔히 봅니다.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죽음의 잠을 자고 있는 사람들이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느님과 성도들을 시험하지 마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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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208
2808 쉬어 가며 읽는 글. 34-돈을 좋아하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그러나!;오늘 받은 지인으로부터의 문자.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9 7
2807 쉬어 가며 읽는 글. 33-[침묵], 엔도 슈사쿠 원작;좋은 부활 시기 잘 마무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8 16
2806 쉬어 가며 읽는 글. 32-그날, 용주사는 조용하였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8 6
» 쉬어 가며 읽는 글. 31-우길 것을 우겨야 합니다!;인간의 사악함이 사탄을 꿈틀대게 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8 6
2804 쉬어 가며 읽는 글. 30-[The Power of Love];서로 사랑하는 연인들과 부부들에게 바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8 6
2803 쉬어 가며 읽는 글. 29-[어떤 영웅](A Hero), 미국 영화;보고 생각해 봅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8 9
2802 쉬어 가며 읽는 글. 28-[HERO](영웅)-머라이어 캐리의 노래...!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8 22
2801 쉬어 가며 읽는 글. 27-[영웅은 필요없다], 제1차 걸프전의 영웅 슈와츠코프 장군이 쓴 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8 6
2800 쉬어 가며 읽는 글. 26-새벽 산책...!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8 24
2799 등대(다시 쓰기) 제36호-자신의 고통과 슬픔과 아픔을 승화하여야 하는 이유...!:신앙인들의 바른 자세는 무엇입니까...?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