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lider01 slider02 slider03 slider04
자유게시판

원래는 오늘 석탄절에 집에서 조금 떨어진 버스를 타면 2,30분 걸리는 용주사에 들리려고 계획하고 있었는데 어제 작은아버지의 상을 당하여 그렇게 하지 못 하였습니다. 아무튼 내일이라도 그럴 계획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사제분들도 수도자분들도 간혹 이런 날에는 절을 찾아 가 보고 있다는 것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사실 불교의 스님들도 부활절이나 성탄절에 성당에서 간혹 만날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217
2798 등대(다시 쓰기) 제35호-인간을 사냥하는 악마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무엇일까?; 바로 "포기"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8 10
2797 등대(다시 쓰기) 제34호-내일의 고해를 앞두고;나는 주님과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성실해 왔나...?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8 5
2796 등대(다시 쓰기) 제33호-"세상에 그런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코로나19 이전의 시대로 되돌아 갈 수가 없습니다...!;"궤변론자가 되지 맙시다...!" [2]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7 25
» 등대(다시 쓰기) 제32호-부처님 오신 날;석가탄신일 즉 석탄절에...!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7 6
2794 등대(다시 쓰기) 제31호-작은아버지의 뒷모습;그때 나는 왜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을 못 했었을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7 6
2793 등대(다시 쓰기) 제30호-자칭 신님(?), 자칭 구세주님(?)들의 공생애;악마의 행위를 멈춰야 하지 많을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7 9
2792 등대(다시 쓰기) 제29호-병점역에 가서 기도하다;홍제수 어르신을 찾아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5 9
2791 쉬어 가며 읽는 글. 25-여유를 즐기는 삶;심령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나니...?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5 7
2790 쉬어 가며 읽는 글. 24-이땅의 천주교신자들과 그리스도인들에게;감히 드리는 노래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4 24
2789 쉬어 가며 읽는 글. 23-권하고 싶은 우리나라 영화 한 편;[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