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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늘은 보편 교회의 위대한 목자이셨던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 두 번 방문하셨고 광주에도 들리신 바가 있으셨습니다.


특별히 많은 여행을 하셨고 우리나라 103위 성인을 바티칸이 아닌 우리나라에서 시성하신 바가 있습니다.


그분의 삶을 기억하고 그분에 대한 특별한 날들을 저는 잘 기억합니다.



5월 18일->그분 생일. 4월 2일-.그분 선종일. 10월 22일->그분 축일.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215
2788 쉬어 가며 읽는 글. 22-우리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4 8
2787 쉬어 가며 읽는 글. 21-사람이면 다 사람인가?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지...!;인간성 상실의 시대...!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3 6
2786 등대(다시 쓰기) 제28호-중국의 성인 공자의 가르침 중에서;이 말이 현재의 세상과 나라, 그리고 종교와 교회에는 만병통치약 같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3 6
2785 등대(다시 쓰기) 제27호-부활 시기라도 기억해야 하는 종교의 본질...![모메토 모리](죽음을 기억하라!);요즘 사람들은 하늘 무서운 줄을 모릅니다. "기억하고 회개하고 보속하라...!"-기억하시겠습니까?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3 6
2784 등대(다시 쓰기) 제26호-이단이 위험한 것은 그들이 신자들의 영육 간의 건강과 구원에 별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들불처럼 번져 나가는 우리나라의 이단들과 기도로 싸워야 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3 49
2783 쉬어 가며 읽는 글. 20-권하고 싶은 한 편의 노래;[등대 지기]...!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0 28
2782 등대(다시 쓰기) 제25호-잠자는 사람들아, 일어나라;죽음의 잠을 자는 그리스도인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0 44
2781 쉬어 가며 읽는 글. 19-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웁니다;패권과 권력욕과 재물에 눈이 먼 일부 인류 지도자들과 일부 종교인들의 망동...!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20 6
2780 쉬어 가며 읽는 글. 18-권하고 싶은 선교 영화;[위대한 기적]...!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18 6
» 쉬어 가며 읽는 글. 17-저에게는 다른 의미의 날이기도 합니다...!;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생신일...!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18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