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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러한 심각한 상황이 계속된다면 저는 다시 그때처럼 국회의사당에 가서 성호경을 세 번 바치고 나서 무릎을 꿇고 다시 성호경을 바치고 한참을 그러고 기도하고 앉아 있어야겠습니다. 그때가 동물국회 전후로 기억하고 있는데 그렇게 그들이 회개하라고 기도하지 않을 수가 없겠습니다. 지난 번처럼 국회의사당이나 아니면, 용산 대통령 집무실 근처에서요...! 지금 그들이 어떤 태도를 지니고 있는지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때처럼 정신을 차리겠지요. 고민입니다. 잘 주무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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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236
2758 등대(다시 쓰기) 제12호-"아주, 종교야...!";라덕연 사태로 밝혀진 경제 사범들의 진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0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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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4 쉬어 가며 읽는 글. 6-한 고승의 시 중에서;청산은 나를 보고...!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07 7
2753 등대(다시 쓰기) 제11호-무제 또는 정도가 지나치면 해를 입는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07 18
» 등대(다시 쓰기).제10호-어떤 개신교 신자와의 대화 중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06 40
2751 등대(다시 쓰기).제9호-오늘 신천지 교회의 신자들과 나눈 대화 중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06 28
2750 등대(다시 쓰기).제8호-정통과 이단;아침의 일과-미사를 참례하고 나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06 39
2749 등대(다시 쓰기).제7호-정통과 이단;가톨릭교회의 흑역사 중 카타리파 또는 알비파, 왈도파, 그리고 교회의 대분열과 그 이후...!-현대 사회에서 어리석은 역사가 반복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0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