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년을 살든 백 년을 살든 천 년을 살든
저승에서는 수명을 따질 필요가 없다."
-집회서 41,4 후단.
가톨릭교회는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서 영적 죽음이든 육적 죽음이든 인간이 극복해야 할 것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왜 영혼이 죽어서는 안 되는 것이며 영적 죽음을 극복해야 한다고 할까요? 자주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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