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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십 년을 살든 백 년을 살든 천 년을 살든


저승에서는 수명을 따질 필요가 없다."

-집회서 41,4 후단.


가톨릭교회는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서 영적 죽음이든 육적 죽음이든 인간이 극복해야 할 것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왜 영혼이 죽어서는 안 되는 것이며 영적 죽음을 극복해야 한다고 할까요? 자주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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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236
2738 미래의 시대에 정답은 있을 수 없습니다;그래서, 민주주의! 제3호-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의 상황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30 20
2737 쉬어 가며 읽는 글.1;본당의 날에-송화 가루 휘날리며...!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29 21
2736 미래의 시대에 정답은 있을 수 없습니다;그래서, 민주주의! 제2호-이제는 대한민국이 문제다...! (2)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28 7
2735 미래의 시대의 정답은 있을 수 없습니다;그래서, 민주주의! 제1호-아, 우크라이나...!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28 46
2734 등대.제634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등대 시리즈를 마감하며-질문과 대답(Q & A)...!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26 11
2733 등대.제633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다시, 민주주의...!-우리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과연 어떤 자세인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25 24
2732 등대.제632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법 왜곡죄 입법으로 검사독재 막아야]-"인권연대" 소식지의 한 부분에서 따온 글...! [2]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25 18
2731 등대.제631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안타까운 소식이기는 하지만, 진위를 확인해야겠습니다...! [2]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25 7
2730 쉼표.255-기억해야 할 요한 묵시록의 예언에 대한 가르침;현대의 교도권에 따른 중요 사항...!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23 42
» 쉼표.254-기억해야 할 집회서의 말씀;집회서 41,4 후단.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2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