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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전에는 본당의 신부님이 주교좌 성당으로 가서 성유 축성 미사를 합니다.


그리고 오후에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를 드리고 파스카 성삼일이 시작이 됩니다.


아울러 오전에는 사제들이 교도권에 순명할 것을 맹세하는 서약을 합니다..





오늘 저는 다음의 미사를 봉헌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의 정치인들을 위한 감사 미사.

금-10,000원.


전ㆍ현직 대통령들을 위한 생미사(감사 미사)

금-20,000원.


윤석열(암브로시오) 대통령과 김건희(리디아) 부부를 위한 감사미사.

금-20,000원.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244
2698 등대.제609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에 올리는 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8 10
2697 등대.제608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주님 수난 성금요일 저녁에 올리는 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7 35
2696 등대.제607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주님 수난 성금요일...!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7 43
» 등대.제606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파스카 성삼일의 시작-[성목요일]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6 24
2694 등대.제605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파스카 성삼일-[성토요일의 성모님]...!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6 5
2693 쉼표.247-짧은 시 하나;구원을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담배와 커피가 필요할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5 38
2692 쉼표.246-1577-1577의 하느님과 애뉴어티 코엡티스의 하느님...!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5 36
2691 쉼표.245-성주간 수요일에 다시 읽는 책;[죄와 벌], 도스토예프스키, 러시아...!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5 20
2690 등대.제604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다시 새기기-"잠자는 자여, 일어나라."-주님의 말씀이십니다...!ㅠㅠ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4 5
2689 등대.제603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왜 자신이 신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경계해야 할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