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본당의 신부님이 주교좌 성당으로 가서 성유 축성 미사를 합니다.
그리고 오후에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를 드리고 파스카 성삼일이 시작이 됩니다.
아울러 오전에는 사제들이 교도권에 순명할 것을 맹세하는 서약을 합니다..
오늘 저는 다음의 미사를 봉헌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의 정치인들을 위한 감사 미사.
금-10,000원.
전ㆍ현직 대통령들을 위한 생미사(감사 미사)
금-20,000원.
윤석열(암브로시오) 대통령과 김건희(리디아) 부부를 위한 감사미사.
금-20,000원.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