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에서 실험을 했습니다.
원소들을 배열하고 그 원자량을 측정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치우고 다시 원자량을 측정한 것입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있을 때나 없을 때나 동일한 질량이 측정된 것입니다.
사람은 죽으면 영혼이 하늘나라로 가게 된다고 합니다.
저로서는 그곳이 태양 저편의 세계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는 서반아권의 영화 [위대한 기적]이라는 만화영화에 나오는 것이며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오래된 전승과 에집트 신화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영화의 [더 라스트 모히칸](모히칸족의 최후)에서 주인공 안카스가 죽음을 맞이하였을 때, 안카스의 아버지인 족장은 하늘의 신에게 자신의 아들 안카스가 이제 지상 생활을 마치고 신의 세계인 태양 저 편의 세계로 가고 있다고 울며 받아 줄 것을 호소합니다.
미국의 태양 탐사선 힐러(Healer)가 아마도 이것을 인증하여 보자고 몇 년 전 파견되었고 이는 무인 우주선이었습니다.
그러나, 실패하였고 우리는 [위대한 기적]이란 영화에서 마지막 장면이 예수 그리스도가 태양 저편의 세계로 간 신자들의 영혼들을 환영하며 십자성호를 그으면서 즉 성호경을 바치며 성도들을 환영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영혼의 세계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있다는 것을 거의 모든 종교에서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멘토 모리]라는 말이 있는 것이 아닐까요? 좋은 하루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