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빕니다
형제회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강릉 형제회에서 한 말씀 올립니다
프란치스칸 영성학교 개강 안내를 보며 마음으로는 다니고 싶고
몸은 안 따라주는 안타까운 심정을 알아 주십사함에서...
구역회에서 영성학교에 대한 공지를 들으신 자매님 왈
"그거 그림의 떡이쟎아!"
"유학 갈 수도 없구"
"이 쪽에도 분교 좀 설치하면 안된데?"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설움은 안 당해 본 사람은 모르죠
못 배운게 한이 되지 않게 배려를 해 주십사 하는 마음에서...
그렇지 않아도 강원도라 감자 취급 받는게 한 두가지가 아니쟎습니까!
배우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잘 표현되었나요?
형제회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여쭈어 봅니다
"프란치스칸 영성학교 그 맛있는 그림의 떡 강릉에서는 언제쯤 먹을 수 있을까요?"
"대답해 주세요 네?"
형제회를 위해 애 쓰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