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 종교인들이 요즘 많이 길을 잃고 방황하는 것 같습니다.
하느님, 또는 절대자의 뜻이란 간단합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면 되는 세상,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이 되는 것이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바라는 바가 아닐까 합니다.
그러면 신자들이 그렇게 살고 사람들이 그렇게 살면 되는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최고 권력자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국민이 즉 사람이 희망이고 국민 즉 사람이 주인인 세상을 만들어 가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종교, 도덕, 윤리, 이데올로기 그리고 철학과 과학, 의학 예술 등의 지상 목표입니다.
좋은 저녁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