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와 선
사부 성 프란치스꼬와 함께 하던 ’레오 형제’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1. 레오의 축일에 대해
’레오’는 교회에서 공적으로 시성된 분은 아닙니다. 사부님의 제자들 중에 공적으로는 에지디오 만이 시복되었습니다. 그러나 프란치스칸들은 사부님의 초기 제자를 공경하고 있으며 11월 29일을 프란치스칸 모든 성인들의 축일을 지냅니다. 따라서 꼭 지낸다면 이날이 축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교회의 시성절차를 밟은 공적인 성인이 아닌 것은 사실입니다.
2. 레오의 생애는 잔꽃송이에 잘 나와있으며 사부님의 초기 전기 사료에 나와 있습니다. 사부님과 가장 가까지 있으며 비서와 친구라고 전해집니다. 특히 현대의 전기인 니코스 카잔차키스가 쓴 ’성 프란치스코’(한국어로 번역 고려원에서 출간되었습니다)에서는 레오와 성 프란치스코의 관계를 자세히 언급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월보인 ’평화의 사도’에서 성인의 제자들을 소개하고 있고 곧 레오에 대해 소개될 예정입니다.
3. 레오에 대하여 기록된 책은 단행본으로 나온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사부님의 전기와 글에 언급되고 있습니다.
대답이 되었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