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갈라져 있고 동서가 갈라져 있고 여야가 갈라져 있고 당 내부와 정치권뿐만이 아니라 많은 곳에서 부조화와 소통의 부재가 존재합니다. 갈라진 형제들 즉 갈린 형제들 만큼이나 지금 우리나라와 세상과 교회와 종교 간의 대립과 갈등이 심각합니다. 갈라진 형제들 즉 갈린 형제들이 지금 우리들 곁에 존재합니다. 우리는 반성해야 합니다. 저부터 회개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갈라진 형제들 우리는 그들을 그렇게 부릅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그렇지만 저는 잘 알지 못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