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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남북이 갈라져 있고 동서가 갈라져 있고 여야가 갈라져 있고 당 내부와 정치권뿐만이 아니라 많은 곳에서 부조화와 소통의 부재가 존재합니다. 갈라진 형제들 즉 갈린 형제들 만큼이나 지금 우리나라와 세상과 교회와 종교 간의 대립과 갈등이 심각합니다. 갈라진 형제들 즉 갈린 형제들이 지금 우리들 곁에 존재합니다. 우리는 반성해야 합니다. 저부터 회개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갈라진 형제들 우리는 그들을 그렇게 부릅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그렇지만 저는 잘 알지 못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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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616
2608 등대.제538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사람은 자신의 능력과 재주로 그리고 많은 공덕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2-10 29
2607 등대.제537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검단직 노동자들과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의 문제...!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2-10 39
2606 등대.제536호-일상으로의 북귀를 준비하며; 아, 튀르키예...! 아, 시리아...!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2-09 6
2605 쉼표.232-잘 알려진 이야기들 중에 하나를 기억하며 적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2-09 6
2604 등대.제535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이솝 우화 중에서-때로는 임기응변이 필요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2-09 6
» 등대.제534호-일상으로의 북귀를 준비하며;갈라진 형제들(갈린 형제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2-07 36
2602 등대.제533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소설을 통하여 보는 세상이 요지경이라는 생각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2-06 10
2601 쉼표.231-권하고 싶은 한 편의 영화-[칠수와 만수]...!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2-06 9
2600 등대.제532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도대체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2-05 9
2599 쉼표.230-때로는 마신들린 사람처럼 글을 쓰다가도...!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2-0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