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잡꾼 토마] 장 콕토, 프랑스,
https://blog.naver.com/3678/90084868453
-저는 이 이야기를 어렸을 적에 읽었고 많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 읽어 보시고 무엇이 우리 자신과 이 사회와 교회를 병들게 하는가에 대한 바른 판단력을 즉 분별력을 기르시기를 바랍니다. 참고적으로 장 콕토(쟝 꼭또)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예술가였고 많은 영향을 동시대와 현대에 끼쳤습니다. 왜곡된 천재성은 오히려 개인과 공동체와 사회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고 역사 마저 속이게 될 수도 있습니다. 명심해야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