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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협잡꾼 토마] 장 콕토, 프랑스,


https://blog.naver.com/3678/90084868453



-저는 이 이야기를 어렸을 적에 읽었고 많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 읽어 보시고 무엇이 우리 자신과 이 사회와 교회를 병들게 하는가에 대한 바른 판단력을 즉 분별력을 기르시기를 바랍니다. 참고적으로 장 콕토(쟝 꼭또)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예술가였고 많은 영향을 동시대와 현대에 끼쳤습니다. 왜곡된 천재성은 오히려 개인과 공동체와 사회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고 역사 마저 속이게 될 수도 있습니다. 명심해야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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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597
2608 등대.제538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사람은 자신의 능력과 재주로 그리고 많은 공덕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2-10 29
2607 등대.제537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검단직 노동자들과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의 문제...!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2-10 38
2606 등대.제536호-일상으로의 북귀를 준비하며; 아, 튀르키예...! 아, 시리아...!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2-09 6
2605 쉼표.232-잘 알려진 이야기들 중에 하나를 기억하며 적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2-09 6
2604 등대.제535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이솝 우화 중에서-때로는 임기응변이 필요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2-09 6
2603 등대.제534호-일상으로의 북귀를 준비하며;갈라진 형제들(갈린 형제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2-07 36
» 등대.제533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소설을 통하여 보는 세상이 요지경이라는 생각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2-06 9
2601 쉼표.231-권하고 싶은 한 편의 영화-[칠수와 만수]...!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2-06 8
2600 등대.제532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도대체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2-05 9
2599 쉼표.230-때로는 마신들린 사람처럼 글을 쓰다가도...!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2-0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