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수와 만수] 우리나라 영화, 박중훈, 안성기 주연,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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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현실, 잘못 나가는 사회, 희생자는 오직 사회적 약자일 수밖에 없다. 그래 바로 그게 너야, 나야...! 우리가 사는 한국 사회는 도대체 얼머나 달라졌는가? 지금도 우리는 남의 일에 지나치게 관심을 가지거나 아니면 왜곡하여 아전인수격의 해석을 하고 있지는 않는가?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