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lider01 slider02 slider03 slider04
자유게시판

[칠수와 만수] 우리나라 영화, 박중훈, 안성기 주연, 1988.


https://blog.naver.com/weekend_farmer/222833886428



-왜곡된 현실, 잘못 나가는 사회, 희생자는 오직 사회적 약자일 수밖에 없다. 그래 바로 그게 너야, 나야...! 우리가 사는 한국 사회는 도대체 얼머나 달라졌는가? 지금도 우리는 남의 일에 지나치게 관심을 가지거나 아니면 왜곡하여 아전인수격의 해석을 하고 있지는 않는가?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616
2608 등대.제538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사람은 자신의 능력과 재주로 그리고 많은 공덕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2-10 29
2607 등대.제537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검단직 노동자들과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의 문제...!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2-10 39
2606 등대.제536호-일상으로의 북귀를 준비하며; 아, 튀르키예...! 아, 시리아...!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2-09 6
2605 쉼표.232-잘 알려진 이야기들 중에 하나를 기억하며 적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2-09 6
2604 등대.제535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이솝 우화 중에서-때로는 임기응변이 필요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2-09 6
2603 등대.제534호-일상으로의 북귀를 준비하며;갈라진 형제들(갈린 형제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2-07 36
2602 등대.제533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소설을 통하여 보는 세상이 요지경이라는 생각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2-06 10
» 쉼표.231-권하고 싶은 한 편의 영화-[칠수와 만수]...!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2-06 8
2600 등대.제532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도대체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2-05 9
2599 쉼표.230-때로는 마신들린 사람처럼 글을 쓰다가도...!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2-0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