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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현재의 우리나라의 의료계의 혈액 보유량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이는 작년 말부터 예견된 일이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혈액 수급량이 4.8일 분밖에 남아 있지 않다고 합니다.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가까운 적십자 헌혈센터를 방문하셔서 헌혈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과 같은 말이 있음을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20대까지 모두 25차례의 헌혈을 하였으나 그 이후로는 지병으로 헌혈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께 이러한 부탁을 드리는 것입니다. 연휴가 끝나갑니다. 운전하시는 분들은 조심하여 운전하시고 우리 모두 강추위와 기상상태를 점검하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GIVE BLOOD, SAVE LIFE

(헌혈을 하여 생명을 구하십시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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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316
2578 길냥이 이야기.35-지하 주차장으로 가는 길냥이를 보고...!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1-25 6
2577 등대.제515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불편한 진실-아이러니...!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1-24 23
2576 <<소 개>>등대.제514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이 글들을 쓰는 목적-우리 세대가 선조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동시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게, 후손들에게 떳떳하게...!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1-24 20
2575 << 경고 >>등대.제513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지금 일본이 문제다(추가)...!-평화를 바란다면 평화를 준비하라...!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1-24 6
» 등대.제512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혈액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1-23 6
2573 등대.제511호-일상으로의 북귀를 준비하며;최강의 한파가 닥쳐 온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1-23 7
2572 등대.제510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귀경길 정체 극심, 이제 연휴를 마감해야 할 때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1-23 7
2571 등대.제509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다시 살펴 보는 하느님의 눈, 인간의 눈, 신앙에 있어서 조화와 균형 내지는 중용이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1-23 21
2570 등대.제508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인간은 자신이 언제 죽을지를 알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1-22 19
2569 쉼표.226-즐거운 설명절 되시기를 바랍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1-2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