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정치, 경제에 있는 것이지 종교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올바른 종교를 가지고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는 그리스도교뿐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종교에도 똑같이 귀결되고 적용됩니다.
이는 실천신학의 문제입니다. 여러분들께 사회교리나 실천신학에의 관심을 가질 것이 요구된다는 의미입니다.
스님이 염불보다 제사밥에 더 마음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님의 이야기처럼 종교는 어처면 정치, 경제 즉 사람들이 먹고 입고 사는 것에 더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짓목자이고 개신교에서 말하듯이 절도요 강도며 이리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에 현혹되지 마셨으면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