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한 것은 우리는 과거를 되돌리는 방법은 모르되 과거의 질곡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을 아에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금 대통령님과 정부가 그리고 여당이 야당 대표에 대하여 지나칠 정도로 탄압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일 계속되면 그리고 전직 대통령이신 어떤 분까지 그런 수난을 겪으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아마도 현직 대통령이신 그분도 임기가 끝나면 안전을 보장받지 못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오욕과 질곡의 역사가 반복이 되는 것입니다.
털어서 먼지가 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죄가 있든 없든 크든 작든 대화와 소통이 먼저입니다.
우리 모두 과거의 질곡과 오욕이 거듭되는 것을 방지하도록 기도하고 노력하고 인도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이상 저의 소견을 말씀드렸습니다. 좋은 하루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