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계레 신문 기사를 읽고 나서 나는 이 말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과 세상 정치인들이 배워야 할 예수 그리스도의 리더십은 겸손과 온유를 통한 사랑인 것입니다.
성탄이 멀지 않았습니다. 우리 사회에 그리고 세상에 어떤 리더가 필요하며 어떤 리더십이 필요한 것인지는 요즘 신부님들이나 목사님들, 그리고 종교인들이 자주 말들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몰라서 그러는 것이라면 이해가 될 수가 있습니다. 아니라면 모순이며 궤변에 빠진 것입니다. 기도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우리 사회에는 양의 탈을 쓴 이리와 같은, 천사를 가장한 악마와 같은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기도를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