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의 괴수로 알려진 성범죄자 이른 바 양의 탈을 쓴 악마였던 엘이 체포되었다. 갓갓, 부따, 박사, 그리고 n번방...!
우리들을 슬프게 하고 과연 인간이 짐승보다 나은 것이 무엇일까 의문시하게 만든 사람들...!
악마는 존재한다. 우리들 마음속뿐만이 아니라 외부에도...!
악마에 대하여는 권력과 돈, 섹스로 사람들을 유혹하여 지옥으로 빠뜨리거나 죄악에 빠지게 하는 존재라고 사전에는 나와 있다.
나는 그리고 당신은 얼마나 악마의 유혹에서 자유로왔던가?
한 해가 가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지금 이 시기에 나 자신과 여러분들께 물어 보고 싶은 질문이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대림 시기가 무르익어 갑니다. 예수님의 오심을 맞을 준비가 되어 가시고 계십니까? 좋은 대림 시기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