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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한적한 곳에서 서로 팔짱을 끼고 데이트를 하는 남녀를 보는 중년 이상 남자와 여자의 반응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아재) 좋을 때다...!


푼수) 일주일만 젊었어도, 아흐...!


꼰대) 요새 젊은 것들은, 쯧쯧...!


주의 ; 저도 당신도 예외일 수가 없습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245
2458 등대.제433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의 요한지파 성전의 근처에서...!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03 24
2457 등대.제432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음란의 죄와 사음죄...!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03 32
2456 등대.제431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무제 또는 [우리는 왜 증오하는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02 16
2455 등대.제430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정치적 논리가 경제적 논리보다 우선하는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02 17
2454 쉼표.198-듣기 좋은 CCM;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세상은 알 수 없는 하느님 선물...!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02 23
2453 쉼표.197-그날 김수환 추기경님;김수환 추기경님의 이야기-박정희 대통령께서 서거하셨을 때...!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02 28
2452 등대.제429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의미를 종말론적 시각에 도입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 봅시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01 29
2451 등대.제428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기후 위기의 문제는 이제가 시작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30 18
» 쉼표.196-저녁 산책.3;아재, 푼수, 꼰대는 어떻게 갈리는 걸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30 35
2449 쉼표.195-저녁 산책.2;알뜰 장터에서...!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29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