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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찬미 예수님. 아멘. 반갑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을 바라며 다음의 글을 전합니다.


세상에는 하느님의 영역이 있고 인간의 영역이 있습니다.


그래서 진인사대천명이라는 말이 있고 우리는 기도와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는 합니다.


또 다음과 같은 상반된 말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공짜 치즈는 쥐덫에만 있다는 러시아 속담과 다른 하나는 정의에는 댓가를 물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회 환경과 정치 환경, 경제 환경을 보며 우리가 기도하고 노력하면서 세상을 보다 아름다운 영역으로 만들어 가며 하느님 나라의 지평을 확대하여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좋은 휴식 시간 되시기를 바라며 영육 간에 건강한 하루 하루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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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252
2448 쉼표.194-꽃동네로부터의 편지글...!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29 9
2447 등대.제427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임박한 문제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29 16
2446 쉼표.193-겨울비 내리는 밤의 음악 중에서;가제보의 아이 라이크 쇼팽(I Like Chopin).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28 45
» 등대.제426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세 가지 중요한 것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28 32
2444 등대.제425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우리는 사랑의 하느님을 믿는데...!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28 40
2443 쉼표.192-저녁 산책.1;밤길을 걸으며...!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27 36
2442 대림 제1주일-새해의 시작;삼천년기 교회의 24번째 해-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27 21
2441 [세상 속의 그리스도]라는 책을 기억하며-등대.제424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이 되는 사회를 향하여-찬미 예수님의 의미...!-대림의 시작과 의미.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26 26
2440 등대.제423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두 노조의 파업의 책임과 문제는 정부와 사용자들에게 있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25 18
2439 막간에 이야기 하나-왜 천주교신자가 되었냐구요? 그것은...!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2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