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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어제 우리나라는 우루과이와의 대결에서 선전을 펼친 끝에 0대0 무승부를 기록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응원단을 아쉬움과 만족감을 동시에 피력하였습니다.


선전을 펼친 우리나라 선수단에 대하여 감사드리며 다음 경기에서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합니다.


밤새 기도와 응원을 펼친 선수단 가족들과 응원단에 다시금 사랑과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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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236
2438 등대.제422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의왕시를 다녀 와서;의왕이 있었던 나라였던 대한민국...!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25 26
» 등대.제421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이 되는 사회를 향하여-한국, 우루과이와 무승부...!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25 38
2436 등대의 탄생-막간의 이야기 하나;IMF 환란 당시의 이야기-첫번째 입원...!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24 24
2435 막간에 이야기 하나-전두환 대통령과 노태우 대통령과의 인연 또는 악연...!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23 41
2434 등대.제420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신앙인의 다분히 철학적 관점에서 바라 본 참된 신앙과 허상...!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23 47
2433 등대.제419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이 되는 사회-예수 그리스도는 실존 인물인가, 아닌가...?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22 44
2432 등대.제418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이 있기까지...!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22 27
2431 등대.제417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는...?-제대로된 위로가 부족해서가 아닐까 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21 21
2430 등대.제416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그리스도교는 굿이나 푸닥거리를 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21 16
2429 등대.제415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제언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2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