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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정의당 출신의 강기갑, 심상정, 그리고 몇 년전에 돌아가신 권노갑 선생님들의 말씀처럼 툭하면 [유체이탈 화법]을 쓰는 지도자들이 거대 여당과 거대 야당에 여러 명 있습니다.


심지어 그럴 것 같지가 않은 종교인들도 [유체이탈 화법]과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이는 나라와 세상의 큰 문제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정신을 차리게 만들거나 발을 못 붙이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정치, 경제, 언론, 방송, 연예 그리고 문화가 꽃이 피고 종교가 이단이나 사이비로 흐르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기도하고 경계하고 노력하고 깨우치게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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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236
2408 쉼표.184-어째서 현재가 소중한 걸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12 22
2407 <<중요>>등대.제404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돈이란 도깨비방망이...???!!!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12 7
2406 <<중요>>등대.제403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한국은 이미 세계 9위의 기후악당 국가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12 18
2405 <<중요>>등대.제402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토요일 아침의 여정...!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12 35
2404 <<중요>>등대.제401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이태원, 녹사평-대림의 의미...!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11 43
2403 담론-희망과 망상,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는가 만들어 가는가에 대하여...!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10 12
2402 등대.제400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15(또는, 13)번째 교황청 대사관 방문...!-책들과 우편환과 편지를 보내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10 10
2401 등대.제399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세 가지 소원에 대한 정답을 알려드립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09 32
» 등대.제398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유체이탈 화법"을 쓰는 지도자들과 종교인들은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08 7
2399 등대.제397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연수를 마치고...!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08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