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 함께] 2편에서 주인공인 저승차사 강림이 말하고 주장하는 대사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상황이 존재하는 것이며 .........."
영화 [신과 함께] 2편의 부제는 "인과 연"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불교의 스님들이 말하듯이 "인연은 하늘의 문제이며 관계는 사람의 문제"라는 말에 공감하게 됩니다. 좋은 주말과 휴일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