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말실수로 여야 정치인들뿐만이 아니라 정치권을 떠난 국민들의 의견이 사방으로 갈리고 있습니다.
예술계까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신앙인들 중의 한 사람으로서 한 마디 해야겠습니다.
좋은 이야기라면, 천년을 회자해도 좋습니다.
그렇지 않고 정반대되는 일이라면 적당히 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자숙하고 되돌아 보고 반성들 해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하루 되시기를 기도하며 마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끝 >>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참고) [하느님의 길 인간의 길], 정진석 추기경님, 가톨릭 출판사, 20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