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이명희 교수의 글 참조...!
[이명희의 인사이트] 중 [동네북이 된 목사와 기독교] 라는 기사를 참조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우리나라 교회는 위기입니다. 그나마 우리 천주교는 탄탄한 기반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러나, 개신교는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갈라진 형제, 즉 갈린 형제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노력하고 협조할 것은 협조해야 할 때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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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