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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화씨911]

-9.11테러와 미국의 대테러전쟁의 실상을 밝힌 문제작. 미국에서 큰 방향을 일으켰습니다.


[바이스]

-미국 부통령이었던 딕 체니 부통령과 미국의 골수 보수집단인 네오콘들의 사악한 음모를 파헤친 영화입니다.


[전함 포템킨]

-러시아의 혁명이 임박한 시기 권력에 집착하는 황실과 그 밖의 악의적 집단이 벌이는 만행, 그리고 이에 저항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나는 신을 고발합니다]

-한 팔레스타인 어린이가 하느님을 고소(고발)하였다. 당신이 아무리 독실한 신앙인이라도 이 어린이에게 돌을 던지고 비난할 수 있겠는가? 전쟁에 의하여 황폐하여가는 순수한 동심과 순진한 사람들의 미래는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입니까?


[동물 농장]

-죠지 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의 이야기, 동물보다 나을 것이 없는 인간들의 이데올로기적 집착과 공산주의 사회의 평등 사상의 허구성의 실체를 고발하는 영화입니다.


[우리는 왜 증오하는가?]

-반복 추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명작. 아무런 이유가 없이 그리고 이유가 있다고 해도 증오는 결국 폭력과 무질서와 또 다른 증오를 불러 올 뿐입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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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184
» 쉼표.162-꼭 보아야 할 영화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09-22 10
2297 등대.제327호-탈코로나19시대를 향하여;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 것은...? 윤승환 사도 요한 2022-09-22 7
2296 길냥이 이야기.28-우리동네 야시장과 길냥이. 윤승환 사도 요한 2022-09-20 7
2295 등대.제326호-탈코로나19시대를 향하여;자칭신, 자칭구세주.2-우리는 왜 그런 사람들을 경계해야 하는가...?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09-20 7
2294 예수님이 강생하시고 공생애를 하시고 수난하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셨다는 증거...!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09-19 9
2293 등대.제325호-탈코로나19시대를 향하여;태풍 난마돌 북상 중...! 윤승환 사도 요한 2022-09-19 10
2292 무제 또는 아침 단상...! 윤승환 사도 요한 2022-09-19 8
2291 등대.제324호-탈코로나19시대를 향하여;말을 할 때 주의를 하여야 할 세 가지...! 윤승환 사도 요한 2022-09-18 8
2290 등대.제323호-탈코로나19시대를 향하여;사이비과학, 사이비종교를 조심합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09-18 7
2289 등대.제322호-탈코로나19시대를 향하여;삼천년기 교회-이는 우리가 생각했던 지복천년이나 천년왕국과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09-1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