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성가 22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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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길 것만 같았던 여름도 끝나가고 저녁 바람이 선선하게 느껴지는 때도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여전히 우리들 곁에 있으나 가울이 멀지 않았음을 느낍니다. 곡 하나 감상들 하시고 올 여름 무사히 보내게 하여 주신 하느님의 은혜에 감사드립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추석(한가위 명절이 이제 한 20여 일 남았습니다. 조상들의 은혜에 감사드리면서 주님을 찬미해야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