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lider01 slider02 slider03 slider04
자유게시판

+찬미 예수님. 아멘. 반갑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우리 사회는 아직도 종교를 빙자해서 사기를 치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하느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에는 드라마나 만화에 나오는 돈데크만, 깐따비야, 타임 머신과 같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리고 다른 괜찮은 사람들도 사기치고 거짓말을 하는 재주가 없어서 이렇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 그런 사람들을 본받는 다면 세상은 말 그대로 대형 사고로 죽고 다치는 사람들도 수두룩 빡빡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그런 사람들을 경계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추가)기적, 이적, 표징이 일어나는 것은 바로 예수님이 살아 계시고 성령이 역사하신다는 것이고 천국과 지옥, 연옥이 있다는 것입니다.


주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08.17 22:09:16
*.69.194.26

참조-인터넷 다음 검색창에 "돈데크만"을 치고 시간탐험대라는 일본 만화영화를 검색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083
2228 등대.제278호-오늘의 이야기는 이것입니다...!^^~;사랑의 정치 행위와 돌봄과 살핌...!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08-19 6
2227 쉼표.152-권하고 싶은 한 권의 책- [한국전쟁의 기원]...! 윤승환 사도 요한 2022-08-19 41
» 등대.제277호-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돈 데크만 같은 이야기로 하느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드는 사람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08-17 34
2225 등대.제276호-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무제 또는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 윤승환 사도 요한 2022-08-16 36
2224 제77주년 광복절...!(성모승천대축일)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08-15 47
2223 주일 오전의 일과...!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08-14 10
2222 쉼표.152-시편 133편;아론의 수염...!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08-14 35
2221 등대.제275호-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당신도 언젠가는 넘어집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08-13 10
2220 등대.제274호-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잘못된 의사소통의 결과는 결국 의외의 결과를 초래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08-13 42
2219 등대.제273호-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사랑도 성숙이 필요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08-13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