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심경을 편지에 싣고 작은 선물을 보내어 기도와 미사 지향에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보기)
발신 ;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수신 ; 교황 대사님, 김 챌시오 집사님, 교황청 대사관 직원 여러분들 귀중.
전문)
전환기의 시점에서 다시 필요할 것 같아 12번째
방문을 계획하였으나 이는 (여러분들께) 번거로울 것 같아 이처럼
편지와 미사 및 기도 예물, 책 한 권을 보내드립니다.
사순이 지나가고 부활 시기가 다가 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하루 이어지시기를 바라겟고 저의 어려운 형
편에도 기도와 성원을 보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2022년 3월 25일 금요일 저녁.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저녁.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윤승환(사도 요한) 올림.
*추신->12번째 방문으로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서적) [지상의 평화를 위하여], 디터 젱하스(독일),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파라파쳄(Para Pacem;"평화를 원하면 평화를 준비하라"는 뜻) 시리즈,
김민혜 옮김/임홍배 감수
펴낸 곳 : 아카넷 2016.3.18.38
"알렐루야, 알렐루야, 예수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저녁에
적고 책에 입을 맞춥니다...! <<
{평화를 원한다면 평화를 준비하라!]
인사말
아마도 여러분은 요한 23세 교황 성하의
[지상의 평화]라는 글을 읽으신 경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이 책은 사회과학의 입장에서 칸트 등의
사상과 그 밖의 사상을 돌아 보고 "영구적 평화"
의 입장에서 쓴 글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거룩하
고 보편된 교회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교학에 "평화종교학"이란 소중한 분야가
있음을 압니다. 따라서 이 책은 이미 읽으신 분들도 있겠
지만 약간이라도 도움이 될 것임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3월 25일 금요일
사순시기 부활을 앞두고
윤승환(사도 요한) 올림.
참고
농협 상품권 10,000원권 8장을 동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