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를 다시 적기 시작합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직 포기하기에는 이릅니다.
힘을 내고 용기를 길러야 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의 책임도 아닌 것은 모두의 책임이 된 것입니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리 보입니다.
건강들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2021년 8월 14일 성모 승천 대축일 전날 낮에.
성 마리아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기념일 낮에.
경기도 화성시 병점 2동의 한 작은 아파트에서.
한 천주교신자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다시 저 혼자만 적고 있어서 댓글을 올립니다. 좋은 생각과 느낌과 일상 행활에서 발견한 새로운 것들, 자신의 경험담 등을 올려 주시면 감사히 읽겠습니다. 찬미 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아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