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역에서 내려서 문래 고가 방면으로 몇 백 미터 걸어가다 보면 가발박사라는 가게가 보입니다. 그 골목 근처가 바로 요셉의원입니다. 치료비가 없더라도 도움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노숙인에게 전교, 아니 입교권면을 하다가 그분이 아프다고 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하며 아픈 노숙인이나 어려운 사람들에게 제가 알려준 이야기입니다.
2021년 5월 28일 금요일.
연중 제8주간 금요일 이른 저녁에.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의 한 작은 아파트에서.
한 천주교신자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여러분들의 이야기와 글을 보고 싶으니 좀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죄송합니다. 요즘 저만 글을 싣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