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전에는 우리는 모든 것이 당연한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코로나19 이후에는 우리는 생각이 달라지고 있고 달라져야 합니다.
이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그것이 진리에 가깝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2021.08.09 23:55:55 *.69.194.26
기도가 되면 우리는 다 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방심하였던 것이 있습니다. 기도하고 삶을 사는 과정에서 우리는 행복해지고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는 그리스도교가 다른 종교하고 구분이 되어지는 특징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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