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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찬미 예수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승리의 주님을 바라보는 사람은 

현세에서는 행복과 위안을 얻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과 지복을 얻을 것입니다.

힘을 내야겠습니다...!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늦은 오후에.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오후 늦게.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의 누님집에서 휴가 중 짬을 내어.

한 천주교신자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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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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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6 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18-창조시기 기도문 윤승환 2020-09-2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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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 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11-서울행, 서울역, 명동, 그리고 성모상 앞에서 기도. [1] 윤승환 2020-09-12 16
1578 코로나1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10-병점에서 망포까지-두 개의 눈, 그리고 더불어 살기. [1] 윤승환 2020-09-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