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선!
회원 여러분들에게 아래와 같은 일이 있기에 현명하게 헤쳐 나갈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우의 금전 청탁에 대한 의견 나눔
성지순례자를 대상으로 한 모임이 끝난 자리에서 개인적인 부탁의 편지로 회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한 일
1) 개인적인 편지의 내용 일부.
X월 XX일
저의 개인적인 말씀을 드리고자 이렇게 글로 인사를 드립니다. .....
보증을 서주실 분이 계시거나 2,000만원 필요금액에 작은 보탬을 주실 수 있다면
도와주십시오.
저와 아들의 이름으로 그 은혜는 잊지 않을 것이며 도움은 꼭 갚겠습니다...
이렇게라도 하는 것이 반드시 올바른 것인지에 대한 판단은 모르겠으나,
제 마음속에서 이렇게라도 저의 형편과 처지를 밝히고 도움을 청하여야 된다는
생각이 절실합니다. (레미콘 지입 차량 대금이라고 함)
2) 집행부원들에게 보낸 메일의 내용.
저는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추스리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이기에 당분 간 자숙의
시간을 갖고자 휴직을 청합니다.
신변정리 때까지 XX직의 권한을 XXX직 OOO에게 위임하며 그에
따른 책임은 제가 질 것입니다. -
자숙한다 하면서 회의 내용을 몰래 받아 회의중의 발언자에게 전화를 하는
인신공격성 발언을 함.(회의 내용이 유출되는 일이 생김)
3) 참고사항
전임 재직 시 에도 금전사건이 일어났는데 그 당시의 “국가회장으로 추천을 안함”으로
결정을 하여 마무리하여 차기에 봉사자로 누락되었으나,(재임의 사유가 되지 않게 됨) 1번의 임기가 끝난 후 새임원을 선출을 하는데 새로 선출하는 회원들은 전 재임 시의 일을 모르고 선출을 하여 지금 진행 중이었는데 이 일이 터짐. - 그 전의 일을 아는 분들이 있으면 거부행위를 하거나 회의를 진행시에 약간의 강박관념을 가지게 하는 독선적인 행동과 말을 즐겨 함.
여러분의 아낌없는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차 후에 이 내용을 본 게시자가 처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