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의 거울
가정이 가난하고 신분이 천한 것은
부끄러워 할 것이 아니고,
올바른 진리를 배워 가지고도
실행하지 않는 덕이 실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내 삶을 돌아볼 때마다
가장 후회스러운 것은
더 가난하게 살지 못하고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다가가지 못한 부분이다,,,“
고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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