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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칸 성인/성지

세례자 요한으로 세례를 받았지만, 포목상 관계로 프랑스를 좋아하게 된 아버지는 아들의 이름을 "프랑스인" "프랑스를 좋아하는 사람" 이라는 뜻으로 프란치스꼬라고 불렀다. 자부심이 강하여 집안의 위신을 대단히 중시한 그는 자신의 사업에만 몰두하였지만 아들에게는 관대했고, 아들이 자신의 사업을 충실히 계승해주리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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