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자유게시판 안내
|
국가형제회 |
2025-04-24 |
2671 |
3347 |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70호-음란의 죄와 사음의 죄...!;지옥이 비지 않는 이유...!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1-31 |
42 |
3346 |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9호-다빈치 코드와 같은 착각에 빠진 북한의 지도자들과 지도층들...!;우리 모두 정신 바짝 차려야겠습니다...!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1-31 |
22 |
3345 |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 II 제68호-대통령 9번째 거부권 헹사...!-여전히 국가는 부재중입니다...!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1-30 |
13 |
3344 |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7호-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잘못된 선민의식이 평화를 망칩니다...!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1-28 |
23 |
3343 |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6호-[미국은 왜 교황을 바꾸려고 하는가?];네오콘적 보수주의와 패권주의자들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투쟁...!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1-27 |
42 |
3342 |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5호-그날, 김수환 추기경님...!;옹기장학회 미사에 참례하고 나서...!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1-27 |
13 |
3341 |
쉼표(다시 쓰기) 93.권하고 싶은 2편의 영화...!;[그린 마일]과 [데드 맨 워킹]-사형제도의 폐지를 바라며...!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1-24 |
24 |
3340 |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5호-지금 탈성장 시대의 정치와 경제가 변해야 한다...!;인류 구원과 중생 제도는 기성 종교로서도 충분합니다...!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1-24 |
23 |
3339 |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4호-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이 세상을 완벽하게 구원하셨습니다...!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1-21 |
22 |
3338 |
등대(다시 쓰기) 삼천년기 교회의 시련.II 제63호-믿거나 말거나 한 이야기지만...!;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소중합니다...!
|
윤승환 사도 요한 |
2024-01-21 |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