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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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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형제회 |
2025-04-24 |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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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다시 쓰기) 번외편-가톨릭 성가 506번 [사랑으로 오신 주여]...!/분열과 갈등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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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5-03-30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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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인용 [우리는 왜 증오하는가?](WHY WE HATE?)/KBS 다큐멘타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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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5-03-30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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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만병통치약이나 도깨비 방망이는 아닐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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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5-03-29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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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에(다시 쓰기) 번외편-무제 또는 지연된 정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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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5-03-29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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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편-탄핵이 왜 인용되어야 하는가?/이는 다음과 같은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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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5-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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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번외편-3월 말에 내리는 눈...!/기후 위기, 이대로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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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5-03-29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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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번외편-동시다발적 산불을 되돌아 보며...!/우리 모두 반성하고 회개하여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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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5-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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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에(다시 쓰기) 사회 교리...!/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성하의 [노동하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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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5-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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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다시 쓰기) 번외편-권하고 싶은 한 편의 영화-[죽은 시인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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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5-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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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38 |
쉼표(다시 쓰기) 번외편-어느 지인께 보낸 문자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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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5-03-27 |
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