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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195
3707 길냥이 이야기(번호 없음)-가을 길냥이들을 위한 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28 17
3706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아픈 것은 죄가 아닙니다. 그것보다는 궁휼과 자비 없음을 탓해야 할 것이겠지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28 38
3705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오늘 본당 영적은회 회원들에게 보낸 문자.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28 15
3704 막간에(번호 없음)-하고 싶은 일 하고 싶은 정치를 하라!/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사랑의 정치행위를 기억하며.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27 25
3703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첨언/하느님이 사랑이신데 왜 갈라진 형제들이 존재할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27 24
3702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권하고 싶은 한 편의 드라마;오페라 [투란도트]...!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27 36
3701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권하고 싶은 한 편의 영화;[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일본 드라마.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27 5
3700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오늘 천주교 정의 구현 사제단 탄생 40년...!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26 6
3699 등대(번호 없음]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교회를 바꾸고 나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26 25
3698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어렸을 때 읽었던 책들...!-천주교로 교회를 바꾸기 전에. 윤승환 사도 요한 2024-09-2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