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자유게시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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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형제회 |
2025-04-24 |
2154 |
3727 |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살펴 보실 것들...!/당연한 것은 없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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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10-10 |
24 |
3726 |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잠깐 생각해 봅시다...!/하느님 나라의 건설 맞는 말일까요 틀린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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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10-09 |
5 |
3725 |
막간에(다시 쓰기) 번호 없음-삼성과 다른 기업들의 부진으로 이어지는 주식 시장의 부진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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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10-09 |
23 |
3724 |
막간에(다시 쓰기) 번호 없음-우크라이나에 온정을...!/난민들과 민간인들의 생존권 보장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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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10-08 |
8 |
3723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가자 전쟁 중대 기로에 서다./누가 학살의 책임을 져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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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10-08 |
5 |
3722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아리셀 참사에 대한 정부의 미온적 대응./더 큰 참사를 불러 올 수 있다는 지적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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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10-08 |
5 |
3721 |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하느님의 눈, 인간의 눈./하느님의 마음, 인간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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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10-08 |
5 |
3720 |
막간에(다시 쓰기) 번호 없음-악마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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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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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9 |
막간에(다시 쓰기) 번호 없음-권하고 싶은 한 편의 노래./[태양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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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10-05 |
19 |
3718 |
막간에(다시 쓰기) 번호 없음-2024년 10월 4일 금요일 명동./아시시의 성프란치스코 기념일에 저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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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10-05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