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자유게시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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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형제회 |
2025-04-24 |
2154 |
3737 |
댕댕이 이야기(다시 쓰기) 번외편-한 코커스 파니엘을 보며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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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10-14 |
13 |
3736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없게 하는 세상./정신 차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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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10-14 |
5 |
3735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천주교에만 부활과 연옥 교리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감춰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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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10-13 |
24 |
3734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외-바른 말은 때로는 폭력적이다./가끔씩 반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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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10-13 |
5 |
3733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편지 형식의 문자, 오늘 본당의 형제, 자매들과 크리스찬인 다른 동료들에게 보낸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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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10-13 |
15 |
3732 |
등대(다시 쓰기) 공존의 시대 번호 없음-신정국가 건설의 꿈./바라야 할 것을 바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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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10-12 |
35 |
3731 |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다시 권하고 싶은 한 편의 영화./[스포트라이트],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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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10-11 |
37 |
3730 |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천사는 존재한다./영적 존재도 실재한다고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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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10-11 |
41 |
3729 |
쉼표(다시 쓰기) 번호 없음-권하고 싶은 한 권의 책./[악마는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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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10-11 |
24 |
3728 |
막간에(다시 쓰기) 번호 없음-사람에게 비는 하느님./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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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4-10-11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