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자유게시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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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형제회 |
2025-04-24 |
2689 |
1687 |
다시 수원역에서-그 할머님이 보이지 않아서 서운하였다. 나는 진심으로 대하였던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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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
2021-06-17 |
37 |
1686 |
종교 간의 대화와 협력의 가능성-등대 제41호-우리는 왜 교회와 세상이 처한 현실을 인지하여 하는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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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
2021-06-13 |
40 |
1685 |
갈라진 형제들(갈린 형제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등대 제40호-교회의 일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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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
2021-06-13 |
6 |
1684 |
쉼표.8-사람이 사람 답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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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
2021-06-11 |
6 |
1683 |
오늘 수원역에서-퉁명스럽게 사랑을 말하였다. 잘 한 것일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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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
2021-06-09 |
37 |
1682 |
쉼표 하나.7-현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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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
2021-06-06 |
22 |
1681 |
광신의 극복-등대 제40호.-버트란드 러셀 경과 이극찬 교수의 주장 중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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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
2021-06-03 |
8 |
1680 |
나의 사랑 아가페(AGAPE)-대학 초년시절의 추억-나는 얼마나 남들을 이해하고 사랑하였던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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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
2021-06-03 |
24 |
1679 |
등대 제39호-성범죄 피해자들과 가해자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교회 내도 예외는 아닙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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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
2021-06-02 |
40 |
1678 |
쉼표 하나.6-정치와 경제는 도박이 아닙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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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
2021-06-01 |
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