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자유게시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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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형제회 |
2025-04-24 |
3213 |
2478 |
쉼표.206-올해의 한자성어 [과이불개]...!;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 바로 그것이 잘못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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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2-12-11 |
7 |
2477 |
등대.제444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대림 제3주일 저녁에 기도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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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2-12-11 |
33 |
2476 |
등대.제443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정치인들은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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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2-12-11 |
16 |
2475 |
등대.제442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이 되는 사회를 향하여-다들 대림 판공 즉 성탄 판공들 다 잘들 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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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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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4 |
쉼표.205-엘의 체포로 본 올해의 단상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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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2-12-10 |
17 |
2473 |
[세계인권선언기념일에 바라보는] 등대.제441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이 번 주 대림 제2주의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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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2-12-10 |
20 |
2472 |
등대.제440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사형제도는 왜 폐지되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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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2-12-10 |
20 |
2471 |
쉼표.204-참여연대의 기관지 [참여사회] 글 중 머리글이 너무 가슴이 아파서 적어 봅니다...!;한 번 읽고 우리 기성세대는 "반성하여 봐야 할 것 같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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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2-12-09 |
11 |
2470 |
등대.제439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화물연대 파업 종료에 대한 유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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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2-12-09 |
25 |
2469 |
쉼표.203-고양이를 위한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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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2-12-09 |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