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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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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형제회 |
2025-04-24 |
3173 |
| 2798 |
등대(다시 쓰기) 제35호-인간을 사냥하는 악마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무엇일까?; 바로 "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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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5-28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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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제34호-내일의 고해를 앞두고;나는 주님과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성실해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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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5-28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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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제33호-"세상에 그런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코로나19 이전의 시대로 되돌아 갈 수가 없습니다...!;"궤변론자가 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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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5-27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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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제32호-부처님 오신 날;석가탄신일 즉 석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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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5-27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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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제31호-작은아버지의 뒷모습;그때 나는 왜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을 못 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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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5-27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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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제30호-자칭 신님(?), 자칭 구세주님(?)들의 공생애;악마의 행위를 멈춰야 하지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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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5-27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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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다시 쓰기) 제29호-병점역에 가서 기도하다;홍제수 어르신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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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5-25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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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 가며 읽는 글. 25-여유를 즐기는 삶;심령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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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5-25 |
5 |
| 2790 |
쉬어 가며 읽는 글. 24-이땅의 천주교신자들과 그리스도인들에게;감히 드리는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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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5-24 |
22 |
| 2789 |
쉬어 가며 읽는 글. 23-권하고 싶은 우리나라 영화 한 편;[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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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5-24 |
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