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자유게시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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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형제회 |
2025-04-24 |
3008 |
2867 |
등대(다시 쓰기) 제66호-나의 첫번째 입원기;국가부도의 날과 나의 생일을 다시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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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6-12 |
5 |
2866 |
등대(다시 쓰기) 제65호-그것은 영성과 인성의 문제가 아니라 상식과 양심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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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6-12 |
5 |
2865 |
쉬어 가며 읽는 글(다시 쓰기) 63-권하고 싶은 한 편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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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6-12 |
5 |
2864 |
등대(다시 쓰기) 제64호-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보내며;누가 감히 그럴 수가 있다는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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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6-11 |
2 |
2863 |
쉬어 가며 읽는 글 62-권하고 싶은 한 편의 노래;[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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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6-11 |
15 |
2862 |
등대(다시 쓰기) 제63호-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의 바다로의 방류가 지금 목전에 임박했다고 합니다;그런데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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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6-11 |
7 |
2861 |
쉬어 가며 읽는 글 61-반그리스도교 단체와 반종교주의자들의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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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6-11 |
18 |
2860 |
등대(다시 쓰기) 제62호-성인이 왜 성인이고 바보가 왜 바보일까요?;나만의 생각일지는 모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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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6-11 |
7 |
2859 |
쉬어 가며 읽는 글 60-오줌 소태...!;"다 사정이 있어서 그렇답니다, 경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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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6-11 |
7 |
2858 |
쉬어 가며 읽는 글 59-권하고 싶은 한 권의 책;[사해의 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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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
2023-06-11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