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1 |
은경축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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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덕 |
2011-10-10 |
9897 |
| 380 |
단위 평의원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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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3-05-22 |
9826 |
| 379 |
사부님 축일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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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덕 |
2011-10-09 |
9822 |
| 378 |
진천형제회 김월희 (바울라)회원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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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3-02-19 |
9821 |
| 377 |
포르치운꿀라 축일 행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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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
2014-08-04 |
9766 |
| 376 |
엘리사벳형제회 제5차 선거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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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2-11-11 |
9765 |
| 375 |
청주지구 제5차 신임 평의원들의 첫 만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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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2-12-02 |
9757 |
| 374 |
청주지구 지원자 환영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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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3-03-09 |
9755 |
| 373 |
75주년 기념 역사편찬안 및 회원관리에 대한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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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3-06-26 |
9752 |
| 372 |
진천형제회 송병화(아가다)회원 선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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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3-03-01 |
9749 |
| 371 |
제4차 제천 보나벤뚜라형제회 선거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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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3-08-03 |
9745 |
| 370 |
2013년 지구평의원, 단위봉사자 연석모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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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3-02-18 |
9734 |
| 369 |
2013년 무심학당 후반교육 개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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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3-03-08 |
9729 |
| 368 |
보너스 ? 서약식의 NG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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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
2012-06-26 |
9725 |
| 367 |
2013년 지구평의원 연수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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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3-03-22 |
9720 |
| 366 |
안나형제회 형제적.사목방문(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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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2-05-16 |
9704 |
| 365 |
안나형제회 월례회 및 축일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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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4-08-04 |
9647 |
| 364 |
안나형제회 장홍분(율리안나) 회원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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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2-12-03 |
9645 |
| 363 |
충주형제회 형제적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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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4-06-10 |
9642 |
| 362 |
포르치운쿨라 축제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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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보스코 |
2011-08-03 |
9637 |
| 361 |
제천 보나벤뚜라 형제회 김경해(데레사)회원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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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3-08-14 |
9623 |
| 360 |
루도비코형제회 제5차 선거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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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2-12-17 |
9621 |
| 359 |
청주 지구 유기 ,종신서약 대상자 합동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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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
2012-06-25 |
9586 |
| 358 |
엘리사벳 형제회 연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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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4-04-16 |
9581 |
| 357 |
2014년 사부님 축일 행사 (성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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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4-10-10 |
9580 |
| 356 |
2012년 엘리사벳형제회 5월 정기모임 및 일일 피정(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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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2-05-21 |
9570 |
| 355 |
괴산(준)형제회 형제적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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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4-09-10 |
9554 |
| 354 |
안나형제회 박정희(아가다)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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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4-11-10 |
9547 |
| 353 |
아시아,오세아니아대회 청주지구 공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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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3-05-10 |
9541 |
| 352 |
안나형제회 지원자 환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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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4-03-18 |
9532 |
| 351 |
2014년 단위 양성담당,교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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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4-03-24 |
9523 |
| 350 |
유기,종신 서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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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3-07-04 |
9510 |
| 349 |
지구,단위 서기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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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3-04-24 |
9498 |
| 348 |
2013년 사부님 축일 행사 사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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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3-10-08 |
9497 |
| 347 |
엘리사벳형제회 2013년 주요행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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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3-12-16 |
9481 |
| 346 |
2013년 사부님 축일 행사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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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3-10-08 |
9475 |
| 345 |
제10차 안나형제회 정기(선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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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희 |
2014-09-27 |
9418 |
지원.4명 입회5명 유기5명종신 1명의 많은 형제자매들의 서약으로 아주많이 기쁜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원주형제회를 위해서 사랑과 정성을 아끼지 않았던 두 자매가 사진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유명을 달리 했다는 것이 사진만으로는 믿어지지않습니다.
오랫동안 형제회를 위해 봉사하시고 모두를 위해 시신 기증으로 사랑을 주고 가신 임필분 안나 형님과 아픈몸을 내색않고 평의원직을 맡다가 귀천하신 두자매가 원주글라라 형제회를 지켜주고 기도하고 계심을 믿습니다